Be in Deep Grief

최근 수정 시각: (5년 전)

목차
1. 3집 《Be in Deep Grief》2. 개요3. 수록곡
3.1. Gloomy Sunday
3.1.1. 가사

1. 3집 《Be in Deep Grief》 [편집]

공격적인 가사와 격렬한 비트로 주목받은 MC 스나이퍼의 3집.

이전보다 한결 부드러워진 사운드가 특징적이다.
실력파 보컬들의 피쳐링을 통해 한층 안정된 멜로디와 가사를 구사한다.

2. 개요 [편집]

2004년 3월 18일 발매된 MC Sniper의 정규 3집이다.

3. 수록곡 [편집]

Be in Deep Grief
2004. 03. 18. 발매
트랙
곡명
♬ 01
Grief (Intro)
♬ 02
Gloomy Sunday
♬ 03
신의 시 (Feat. MC BK)
♬ 04
Swing
♬ 05
네 자루의 M.I.C (Feat. Mr. Room9, 飛刀승우, Illinit) 파일:tv19.png
♬ 06
Puregal (Feat. 성은 a.k.a AG)
♬ 07
Skit #1
♬ 08
Seoul Station 파일:tv19.png
♬ 09
대화 (Feat. 탁탁36)
♬ 10
♬ 11
Skit #2
♬ 12
서울을 떠나며
♬ 13
I Say (Feat. 배치기)
♬ 14
동행 (Feat. BMK)
♬ 15
달빛의 노래 (Feat. 유리)
♬ 16
마음난리 (Feat. 성은 a.k.a AG) 파일:tv19.png
♬ 17
Skill N Message (Feat. 예솔) 파일:tv19.png
♬ 18
Concealment (Outro)

3.1. Gloomy Sunday [편집]

오리지널
뮤직비디오
MBC 라이브
개인 라이브
《Be in Deep Grief》의 대표곡이다.
헝가리와 독일이 합작하여 만든 동명(Gloomy Sunday)[1]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. 이 영화 OST의 4번 트랙, András Spielt를 샘플링 하였으며, 이 영화의 일부 장면들이 뮤직비디오에 삽입되어 있다.
SHOW ME THE MONEY에서 이루마와 함께 무대를 구성한 결과 레전드를 찍었다. 그동안 무대 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 곡으로 그 평가를 뒤집었다. 환상적인 관객 장악력은 덤. 이후에 로꼬와 함께 하는 Better Than Yesterday 무대로의 연결도 좋았다.

3.1.1. 가사 [편집]

Gloomy Sunday
우울한 오후 사랑의 질투는 실수를 연발해
참히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
숨이 막힐 듯 벅차오르던 달콤함을 잊은 채
영문도 모르는 시린 사랑에 오열의 찬가를 부르네

천사의 눈물에 내 눈물 감추게 태풍을 내게로 부를 땐
하늘을 여네 마음의 상처를 달빛에 모조리 녹이게
어둠이 선율에 젖어 우네 작별의 흔적을 남긴 채
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이별을 반가이 맞이해

저 하늘이 나의 영혼을 괴로움에 바쳐도
어차피 내겐 삶의 시련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구름 뒤의 절망의 빛이
내 등 뒤에 모두 숨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
아무리 가르고 갈라도 피할 수 없는 우리 내 운명은
내가 믿는 신의 선택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들려라, 나의 목소리 너의 귓가에 들리게
울분이 터지는 오열 속에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
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
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,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
돌이킬 수가 없기에,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

우울한 오후 두려움과 외로움에 밤을 새
그대가 버려둔 나의 영혼이 어둠과 나란히 잠들 때
찾기 힘든 여유와 자유를 끊임없이 갈망하던
나의 욕망이 절망 속에서 남은 사랑을 전해

가슴속의 멍에와 비애 생각의 장애를 남긴 채
알 수 없는 고독의 향기로 나의 몸을 감싸네
오선지에 그려진 슬픈 영혼을 찾는 노래가
같은 눈물을 흘리는 이 밤 나를 부를까 걱정돼

서울 땅은 내 것이 아닌 설 자리를 주지 않아
어머님의 눈물을 통해 날개를 잃은 나를 발견
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 상처뿐인 날갯짓에
꿈과 희망을 모두 잃어도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

아무리 울고불고 내가 발버둥 쳐도 떠나가
잃지 않으려 바랬던 것들 나의 곁을 달아나
날갯짓을 멈추지 않은 저기 새들과 함께 날아가
떠날 것들은 떠나가 아무리 끌어안아도 가
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
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
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,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
돌이킬 수가 없기에,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
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저기 길 잃은 별들과 함께
삶의 희망을 모두 잃어도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 신에게 그대를 빼앗긴 내가
영혼을 팔아 곁으로 가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,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그대를 잃어도 사랑을 하기에 하늘은 언제나 나의 편
노래를 멈춘 슬픈 새들과 나는 침묵을 지키네
돌이킬 수가 없기에, 그래도 하늘은 나의 편
[1] 이 영화 또한 헝가리의 피아니스트인 셰레시 레죄의 노래, Gloomy Sunday를 바탕으로 만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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